마리오아울렛, 상권 최대 규모 구두 대전 마련

2018-08-17     정정숙 기자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8일~24일까지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상권 최대규모 구두 대전을 펼친다. 이번 특집전은 인기 구두 브랜드 ‘닥스제화’, ‘소다’, ‘미소페’, ‘엘칸토’, ‘세라’가 총출동한다. 상권 최대 규모로 여성 및 남성화를 균일가 3만9000대에서 8만9000대에 제공한다.

같은 기간 3 관 8층에서는 씰리 진열상품 패밀리 페어가 개최된다. S-Cloud ET매트리스(SS), S-Cloud TT매트리스(SS) 가죽하단 프레임(Q) 매트리스 및 프레임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2관 1층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 사계절 상품 대전을 통해 티셔츠와 아쿠아슈즈, 플리스자켓, 경량다운 자켓을 2만9000원~7만9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은 미소페 단독 할인 행사를 연다. 마리오 단독 상품을 비롯한 여성 및 남성 슬립온, 스니커즈 등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최대13%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여성 브랜드 오조크 상품이 최대 80%, 남성 브랜드 이지오 코트가 최대 70% , 유아동 브랜드 셀덴 가을 상품이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이 마련됐다. 인기 가방 브랜드들의 기획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