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 롯데호텔 스위트룸 고객 초청 이벤트 성료

2018-08-25     김임순 기자
내외(대표 이재일)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구스앤홈(대표 서혜정)은 울산 롯데호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구스앤홈은 국내 처음 다운이불을 생산 판매한 30년 전통의 구스다운 전문 브랜드로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국내 최다의 제품군을 가진 브랜드로 전국 유명 백화점 24곳에 매장을 확보, 고급 구스다운이불에 대한 니즈 증가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울산 현대백화점 자스민 (VVIP 고객) 고객들을 초청, 진행된 이 행사는 1박 300만 원에 이르는 최고급 프리미어 스위트룸을 구스앤홈 쇼룸으로 꾸며 제품을 소개, 구스다운 제품 전반에 대한 강의와 Q&A 형식으로 이어졌다. 구스앤홈은 프리미어 스위트룸에서 고급 구스다운 이불을 포함해 최고급 바스가운, 초경량 니블랭킷, 다양한 북유럽풍의 손 자수 제품들을 전시 선보였다. 더욱이 자스민 고객들은 이번 행사 참가율이 비교적 높아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부, 2부로 진행된 강연을 통해 서혜정 대표는 “어떤 구스다운 이불이 좋은 제품인지, 구스다운 이불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내게 맞는 구스이불 고르는 법에 대해 질문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구스다운 이불에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최고급 프리미어 스위트룸의 품격에 맞는 구스앤홈의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은 행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