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 컨템포러리 여성복 ‘에꼴’ 새 출발 2018-09-01 나지현 기자 에꼴드빠리(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에꼴’이 새롭게 리뉴얼한 신규 점포를 선보였다. 최근 롯데 본점 영플라자·강남·미아·상인, 현대 충청점에 새롭게 입점했다. 9월에는 뉴코아평촌점에 입점한다. 에꼴은 밸류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온오프타임 웨어러블한 착장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인테리어는 ‘릴렉스 유니크’를 컨셉으로 골드와 레드컬러를 포인트로 제안, 모던하고 아티스틱한 감성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