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마가린 핑거스와 협업 유니크한 캐주얼 백 제안

2018-09-05     정정숙 기자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패션 잡화 브랜드 ‘러브캣(LOVCAT)’과 유니크한 감성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 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제안한다. 오늘(5일)부터 러브캣 직영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러블리하고 데일리한 감성의 러브캣이 위트있는 마가린 핑거스의 그래픽과 만나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캐주얼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한정 수량 콜라보레이션 맨투맨 티셔츠를 함께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개학 시즌 20대 대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브캣 X 마가린 핑거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프라인 러브캣 매장과 직영몰에서 판매된다. 러브캣 직영몰에서는 리뉴얼 기념 할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일부 ‘Fur’ 제품을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중 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