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역사 ‘드맹’ 한국적 정서 진수과시
오는 23일 광주 오가헌에서 50주년 패션쇼
2018-09-07 이영희 기자
한국의 오트 쿠튀르의 새로운 정의를 문광자만의 감성과 테크닉으로 풀어 놓는다. 문광자 디자이너는 “이번 50주년 패션쇼를 시작으로 앞으로 50년간 한국적 정서를 대변하는 패션하우스 브랜드로서 재도약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한국의 오트 쿠튀르의 새로운 정의를 문광자만의 감성과 테크닉으로 풀어 놓는다. 문광자 디자이너는 “이번 50주년 패션쇼를 시작으로 앞으로 50년간 한국적 정서를 대변하는 패션하우스 브랜드로서 재도약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