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홈스위트홈 수입주방용품 창고대개방전
2018-09-07 정정숙 기자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8일부터 수입 주방용품 브랜드 ‘홈스위트홈’의 입점 5주년을 기념한 창고 대개방 초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 주방 브랜드 ‘빌레로이 앤 보흐’, ‘부가티’ 등이 참여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빌레로이앤보흐, 일라, 이클립스 등이 참여한다. 홈스윗홈 창고 대개방 초대전은 오는 14일까지 마리오아울렛 마르페광장에서, 30일까지는 3관 6층 본 매장에서 펼쳐진다.
마리오아울렛은 같은 기간 제화브랜드 ‘탠디’ 창고 대개방전을 상권단독으로 마련했다. 마르페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품목을 균일가에 제공한다. 여성화 SS와 FW 상품을 7만9000~9만9000대에 만나볼 수 있다. 예비부부을 위한 웨딩 페어도 진행된다. 청첩장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여성, 가구, 가전 브랜드의 상품 구매 시 최대 10%추가할인과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에는 가을을 맞아 트루젠, 써스데이아일랜드, CC콜렉트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Hi Autumn’기획전이 마련된다.해당브랜드 상품이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할인코드 ‘단풍할인’을 통한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 게스는 최대 73%할인된 가격에 더해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