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예술적 감성 담은 우아한 여성미 알려요
2018-09-14 나지현 기자
부래당(대표 진성용,진현선)이 전개하는 여성복 ‘쁘렝땅’ 이 유러피언 감성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컨셉 하에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우아함, 웨어러블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Refined Classy, Free In HYGGE, Contempo for midult”를 시즌 컨셉한다. 기존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독특한 앵글과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가운데 감각적인 이미지 전략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편안함을 추구하면서 그 안에서 고급화된 소재와 고감도의 디자인을 통해 여성의 모던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쁘렝땅은 1979년 론칭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여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오래도록 사랑 받아온 장수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급변화는 트렌드를 담으려고 꾸준히 노력해온 의지가 이번 F/W컬렉션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시즌 쁘렝땅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상품들을 통해 쁘렝땅 만의 캐릭터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매니쉬한 여성스러움, 스포티한 테일러닝, 여성스러운 우아함, 웨어러블 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쁘렝땅은 소재와 제작과정에서 하이퀄리티의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매 시즌 끊임없이 연구하며, 젊어진 뉴 시니어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브랜드로서 상품의 고급화와 품질의 하이퀄리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체적인 브랜드 이미지의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예정이다.수입 소재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부터 다양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이번 광고 캠페인 하반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 할 예정이며 촬영 의상 모두 전국 <쁘렝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