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에’ 배우 박시연 뮤즈로...쾌청한 출발

2018-09-14     나지현 기자
올리비에홀딩스(대표 조영석)의 홈앤쇼핑 패션1등 브랜드이자 프랑스 감성 여성복 '쏠리에'가 배우 박시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 쏠리에는 세련된 패션의 멋을 아는 여자 박시연을 2017 추동 메인 모델로 발탁해 그녀만의 특별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9월14일 오전 7시10분 홈앤쇼핑을 통해 ‘네추럴 오리진 100 코튼 모달티셔츠 6종’ 첫 선을 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쏠리에 고유의 세련된 패턴의 핏과 가을에 꼭 맞는 컬러감으로 다가오는 가을,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데일리아이템이다.

베이직 컬러인 블랙, 네이비, 베이지와 더불어 가을 키 컬러로 주목되고 있는 오터 브라운, 토니포트 등의 컬러감으로 올 가을 패션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