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섬유박물관, 폐섬유 ‘업사이클’ 인식 제고 앞장
2018-09-15 정기창 기자
섬유박물관은 이와 함께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DTC네마’ 행사를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서클영상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비긴어게인’ ‘미녀와 야수’ 등이 상영을 앞두고 있다.
섬유박물관은 이와 함께 ‘패션과 문화가 함께하는 DTC네마’ 행사를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서클영상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비긴어게인’ ‘미녀와 야수’ 등이 상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