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하반기도 고공행진 예고

2018-10-01     김임순 기자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은 매출력 증진에 따라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고공행진을 예상했다. 푸마 바디웨어, 푸마 골프의류, 엠리밋 언더웨어, 엘르데님, 투이그지스트 언더웨어, 웅가로 의류 및 슈즈, 엘르 핸드백, 팬톤 핸드백, 코즈니 디퓨저 등의 자체 브랜드가 선전했기 때문이다.

제조 및 판매 전개 브랜드로는 푸마 의류, 리복 의류, 아디다스 언더웨어, 아디다스 골프의류, 아디다스 캐리어, 카파 언더웨어, 컬럼비아 언더웨어, 엠리밋 의류 및 슈즈가 있다.F/W 신상품 아디다스 골프 팬츠는 방송 75분 만에 11억 이상의 매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엠리밋‘ 의류와 언더웨어, 이탈리아 브랜드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핸드백 등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서 막바지 작업에 총력전을 펼치는 상황이다. 코웰패션은 이달중 프랑스 전통 브랜드 '웅가로' 골프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캐주얼 의류 및 언더웨어까지 추가 한다. F/W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성공적인 매출을 기대했다. 코웰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터(Global Lifestyle Innovator)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신규 사업 및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