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커밍스텝, 노마드 감성 담은 ‘에크루 블랭킷 코트’ 눈길
2018-10-12 나지현 기자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될 만큼 빅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넥과 소매의 벨트 디테일로 개성에 따라 조였다 풀었다 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베이지 컬러와 컬러 궁합이 좋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에크루 블랭킷 코트를 무심하게 툭 걸친다면 내추럴한 멋이 있는 커밍스텝만의 시그니처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도 될 만큼 빅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넥과 소매의 벨트 디테일로 개성에 따라 조였다 풀었다 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베이지 컬러와 컬러 궁합이 좋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에크루 블랭킷 코트를 무심하게 툭 걸친다면 내추럴한 멋이 있는 커밍스텝만의 시그니처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