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硏, 우즈벡과 산업 교류 강화
2018-10-13 김영관
문혜강 원장은 “고품질 면이 대량 생산되는 우즈벡과 협약을 통해 상호 장점만을 활용한 우성 복합사를 개발하는 것이 주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 1999년 프랑스 ITF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이래 지금까지 총 13건의 해외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혜강 원장은 “고품질 면이 대량 생산되는 우즈벡과 협약을 통해 상호 장점만을 활용한 우성 복합사를 개발하는 것이 주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 1999년 프랑스 ITF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이래 지금까지 총 13건의 해외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