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션위크서 디자인·기술력 높인 세라, 글로벌 브랜드로 새 지평 연다
2018-10-19 정정숙 기자
특히 이번 컬렉션 주제를 그래픽으로 만들어 프린트한 슈즈는 해일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파리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내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세라’는 꾸준한 R&D투자와 슈즈의 본질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 주제를 그래픽으로 만들어 프린트한 슈즈는 해일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파리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내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세라’는 꾸준한 R&D투자와 슈즈의 본질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새 지평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