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 프로젝트엠, 브랜드 인지도 제고 본격화

2018-10-24     김임순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제고에 나섰다. 프로젝트엠은 이달부터 내달 말까지 2개월간 전국 CGV 90개 극장, 서울 코엑스, 강남역 10번, 11번 출구, KTX 서울역에 브랜드를 알리는 옥회광고를 통해 잠재적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비주얼은 ‘WHO LIVES IN MANHATTAN-DREAMERS N.Y.C’를 컨셉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지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했다. 브랜드의 감성을 전 세계 패션의 성지인 ‘뉴욕’ 중에서도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인 ‘맨해튼’과 접목시켜 촬영했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롯데 잠실점, 현대 목동점, 고양 스타필드점 등 전국 27개 매장에 이어 11월 말 하남 스타필드점을 오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