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硏, 패션북 카페 오픈
2018-10-30 김영관
이에 따라 패션북 카페는 휴게 개념과 특화된 패션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섬유 패션인 및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측은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개인 TP쇼 및 전시회, 예술작품전시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 및 개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패션북 카페는 휴게 개념과 특화된 패션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섬유 패션인 및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측은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개인 TP쇼 및 전시회, 예술작품전시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 및 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