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오, 장애아동 재활치료 지원금

2018-11-17     조동석 기자
에스티오 ‘유미회’(대표 김흥수)가 지난 5일 재활치료를 받는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1200여만원 전달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3가정에 대한 결연후원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체결했다.

이번 전달식 지원금은 에스티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달 희귀난치 및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시설에 직원들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던 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급여 일부분을 적립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