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SBS 런닝맨이 선택한 ‘롱패딩’ 화제

2018-11-21     조동석 기자
화승(대표 김영수)의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올 겨울 최애 아이템으로 등극한 ‘롱 벤치다운’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년 1월 개장되는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에서 런닝항공家의 막대한 유산을 걸고 커플 레이스를 펼치는 <가문의 위기 ? 상속녀가 돌아왔다> 편으로 진행 됐다. 게스트로는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사이에 신희민역의 고성희, 8개월만에 컴백한 구구단의 김세정, 미녀 개그우먼 김지미, 방송 예정인 MBC 투깝스 고봉숙역의 임세미가 출연 했다.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 4인의 게스트와 함께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 등 런닝맨 멤버 전 출연진은 케이스위스 롱 벤치다운을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스위스 롱 벤치다운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야외활동 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줘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특히 트렌디한 레트로 빅로고 디자인과 함께 1966년부터 어어 져온 케이스위스만의 오선 디자인이 특징. 또한 슬림한 라인으로 착용 시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있다. 색상은 레드, 다크네이비, 블랙 3종이며 가격은 26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