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서울· 베를린 배경 감각적 광고 캠페인 ‘눈길’

활발한 스타마케팅 인지도 제고 박차

2018-11-30     나지현 기자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의 글로벌 브랜드 ‘나인(NAIN)’이 서울과 베를린 두 도시를 배경으로 시티 스트릿 감성을 느낄 수 있는 SEOUL & BERLIN VIBES 패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를 필두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예고했다.

최근 나인은 배우 이민정과의 화보로 큰 이슈를 모았으며, 탑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실장과의 협업으로 드라마, 공항 패션, 아이돌 출근길 패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스타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나인은 본격적인 윈터시즌 돌입과 함께 자유분방한 베를린 속 패션 피플과 함께한 ‘BERLIN VIBES’ 캠페인과 뮤즈 모델 비비안과 함께한 스트릿 감성의 ‘SEOUL VIBES’ 캠페인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격적이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나인의 17 WINTER 서울 & 베를린 스트릿 광고 캠페인 는 전국 약 55여개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나인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