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최대 80% 할인 보리보리몰, 가장 빠른 겨울 세일전

2018-12-04     정정숙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 ‘보리보리몰’이 겨울을 맞아 12월 첫 주말인 오는 3일까지 유아동 의류와 잡화, 육아용품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가장 빠른 겨울 세일전’을 진행한다. 브랜드별 50%까지 추가 쿠폰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가장 빠른 딜 행사는 겨울철 필수 유아동 패션 아이템을 요일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삠뽀요가 상하복 세트와 원피스, 레깅스 등을 8900원부터 판매한다. 캔키즈의 트레이닝 팬츠, 집업자켓, 롱점퍼를 6400원대~ 1만19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폴로키즈 겨울 패딩부츠는 추가 할인 쿠폰을 적용해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섀르반은 패딩, 자켓 등 아우터 제품을 6만원대부터 준비했다.행사기간 동안 베이비, 키즈, 주니어 등 연령대별 카테고리 상품도 세일한다. 따뜻한 기모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신상 목폴라 티셔츠와 스커트 레깅스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 베베쥬의 팬더 페이스 패딩 조끼 1만원대, 너구리 패딩 점퍼는 2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닥스리틀은 겨울 베스트 이너 아이템을 특가로 구성해 티셔츠와 레깅스를 2만원대부터 준비했다. 9세 이상의 주니어 라인 인기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키스포주니어는 기모 팬츠와 에어로웜 방한내복, 벤치코트를, 에어워크주니어의 웜텍스 반폴라 티셔츠, 테크 팬츠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겨울용 슈즈와 육아용품, 도서완구 브랜드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