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2018 메가화 전략 심화 ‘점프-업’
탑텐, 폴햄 등 ‘키즈’ 아동복 경쟁력 강화
2018-12-04 이영희 기자
남성복의 경우 핵심 볼륨 브랜드인 ‘지오지아’의 라인 익스텐션 전략으로 출발했던 ‘앤드지’ 등을 단독브랜드로서 유통점 별 입지를 한차원 더 다진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남성패션 리더들로 하여금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충족감을 고조시킨다는 전략이며 내년 B.I 도 검토중이다.
남성복의 경우 핵심 볼륨 브랜드인 ‘지오지아’의 라인 익스텐션 전략으로 출발했던 ‘앤드지’ 등을 단독브랜드로서 유통점 별 입지를 한차원 더 다진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남성패션 리더들로 하여금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충족감을 고조시킨다는 전략이며 내년 B.I 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