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서포터즈 비비아나 파자마파티 열려

2018-12-18     정정숙 기자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공식 서포터즈인 ‘비비아나’를 위한 파자마파티를 열었다. 파자마파티는 지난 14일 청담동에 위치한 류니끄나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비비아나 9기는 각자가 선택한 비비안 파자마를 입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비비아나’는 비비안에서 운영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9기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비비아나는 비비안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브랜드 홍보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또 서포터즈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미션에 따라 비비안 제품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 미션마다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