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배우 수영, 까스텔바작 슈엣 숄더백 착용

2018-12-28     이영희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배우 수영이 ‘쟝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슈엣 숄더백을 착용하고 나와 제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30여성들의 패션 아이콘답게 매 회마다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수영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밑단 퍼트리밍 네이비컬러 코트에 흰 셔츠와 와인컬러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와인과 네이비가 믹스된 버킷스타일의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단정해서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트렌디한 버킷백으로 센스있는 룩을 완성했다.

수영이 착용한 버킷 숄더백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슈엣 숄더백은 2017 FW 트렌드 컬러인 와인과 네이비의 컬러콤비로 장식을 최소화,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O’ 형태의 링 고리 장식을 앞뒤 혹은 양 옆면으로 연결하여 두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