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화려한 입체 자수 강조된 라바쥬 두 번째 컬렉션 출시
2019-01-03 정정숙 기자
5종의 제품 모두 프랑스 바바라 본사에서 사용 중인 자수를 이용한 입체적인 자수 디자인이 돋보인다. 2차 컬렉션은 5종의 브라 팬티 세트로 구성했다. 색상은 크림 빛의 베르사유 컬러, 코지 블루, 가든 그레이, 드라이 로즈, 프렌치 네이비다.
라바쥬는 1990년 매혹적인 섹시함을 컨셉으로 런칭했다. 1926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정통 란제리 기업 바바라 그룹의 작품이다. 최상의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문직 여성,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4050대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란제리를 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