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1인3기업制’ 큰 성과
140여건 현장애로기술 해결
2019-01-05 김영관
3기업은 매출 20억원이상 2개사와 매출 20억원미만 1개사를 통해 애로기술해결 및 기술개발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섬개연은 지난해 말 현재 “1인3기업을 통해 기업 애로해결 지원건수가 138건, 기업수탁연구개발지원 57건, 생산공정개선 지원 16건, 품질분석 29건, 컨설팅지원 28건 등”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성과 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연주 연구원이 금상을, 김수아 팀장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