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어글리 스니커즈’ 열풍 이어간다
2019-01-12 조동석 기자
휠라에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복잡한 패턴과 묵직한 아웃솔을 적용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키높이 효과에 동글동글한 셰이프로 발이 작아 보이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컬러는 화이트, 핑크, 실버 등 감각적인 컬러를 심플하게 적용됐다. 가격은 5만9000원.
휠라에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복잡한 패턴과 묵직한 아웃솔을 적용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키높이 효과에 동글동글한 셰이프로 발이 작아 보이는 반전 매력까지 갖췄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컬러는 화이트, 핑크, 실버 등 감각적인 컬러를 심플하게 적용됐다. 가격은 5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