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백화점 악전고투, 신세계강남점 1위
2019-01-12 정정숙 기자
성장은 신세계강남이 20.6%를 가장 높았고 현대판교점(8.7%)과 신세계센텀시티(3.4%), 현대본점(1.0%), 현대목동(0.9%)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롯데본점(-11.8%)과 롯데잠실(-1.3%), 롯데 부산(-0.2%)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성장은 신세계강남이 20.6%를 가장 높았고 현대판교점(8.7%)과 신세계센텀시티(3.4%), 현대본점(1.0%), 현대목동(0.9%)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롯데본점(-11.8%)과 롯데잠실(-1.3%), 롯데 부산(-0.2%)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