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광주공항 유아휴게실 리뉴얼 오픈

2019-01-15     정정숙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은 지난 12일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의 유아휴게실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이번 리뉴얼된 유아휴게실은 교통약자의 사용편리성까지 고려한 기저귀 갈이대를 설치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유아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고 엄마들이 안전하게 수유를 할 수 있도록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해공항 등 전국에 15여개 유아휴게실(수유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와 보육원, 다문화가정 후원을 하는 등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