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 회장, "재임하지 않겠다"
오늘 아침 CEO포럼서 발표
2019-01-31 이영희 기자
패션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원회장은 "나이가 들었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70살이 되어도 희망과 진취적 사고를 한다면 스무살 못지 않는 삶을 살수 있다"는 말로 퇴임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원대연회장은 정기총회가 있을 내달 2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패션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원회장은 "나이가 들었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70살이 되어도 희망과 진취적 사고를 한다면 스무살 못지 않는 삶을 살수 있다"는 말로 퇴임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원대연회장은 정기총회가 있을 내달 2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