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물류 ‘표준화·공동화’ 시급하다
패션협 ‘CEO포럼서’ 주장
2019-02-02 이영희 기자
이어 포럼에 참석한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는 지난 2015년에 전자라벨을 의미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을 도입, 신속 정확한 재고관리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개별 상품의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등 투명한 유통망구축이 가능했다고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포럼에 참석한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는 지난 2015년에 전자라벨을 의미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을 도입, 신속 정확한 재고관리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개별 상품의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등 투명한 유통망구축이 가능했다고 사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