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고양이 프린팅 더한 르 플리아쥬 미아오 출시
2019-02-07 정정숙 기자
일본 전통 접지술인 오리가미(origami) 에서 영감을 받은 르 플리아쥬는 가볍고 화려한 컬러의 나일론 캔버스와 러시안 가죽 소재 트리밍으로 제작됐다. 노트 사이즈로 접기가 가능해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휴대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아하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각으로 20년 이상 전 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라인이다. 1993년 출시 이후 약 4만개 이상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