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스타일· 고급스러움 둘 다 잡은 야상점퍼 화제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착용한 점퍼로 눈길

2019-02-08     나지현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가 시그니처 스타일인 루즈 핏에 리얼 라쿤 화이트퍼와 핑크퍼가 돋보이는 야상점퍼가 화제다. 올 겨울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착용한 점퍼로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똑같은 롱 패딩을 착용할 때 패셔니스타들이 지프 야상 점퍼를 선택했다.

아이돌부터 탑 배우들까지 연예인들이 착용한 오버사이즈 다운 야상점퍼는 남녀 공용 제품으로 핑크, 카키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오버핏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에 캐주얼하게 또는 러블리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과 퀄리티까지 겸비했다. 또한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스타일로 커플룩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이 제품은 포털사이트 검색 창에 품번까지 오르내리며 올겨울 핫이슈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