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친환경 내의 선봬

2019-02-08     정정숙 기자
BYC(대표 유중화)의 영 유아 브랜드 ‘라미(Rammi)’가 오늘(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영 유아를 위한 친환경 내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BYC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소중한 아기의 피부를 생각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 등을 적용한 돌복, 우주복 등 유아복 제품을 선보인다. BYC 라미는 지난해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도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