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시즌 겨냥 메트로시티, 기프트 세트 아모레 미오 추천

2019-02-09     정정숙 기자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월 설 연휴와 함께 맞이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한 스페셜 기프트 세트, 아모레 미오(AMORE MIO)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어로 '나의 사랑'을 의미하는 아모레 미오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특별한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총 5개 세트로 선보인다.

남성들을 위한 세트는 반지갑과 벨트로 구성되어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센스 있는 기프트로 손꼽힌다. 여성을 위한 핸드백과 지갑으로 구성된 세트는 통일감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시그니처 장식을 리뉴얼한 M 로고가 돋보이는 라인은 클래식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블랙 컬러의 여성 장지갑과 남성 반지갑으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는 부모님 혹은 커플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아모레 미오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물 포장 서비스는 물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