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텍스월드 파리’ 한국관 참가
2019-02-09 조동석 기자
섬산련이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폴리에스터 강연사 직물에 특화된 성안, 국내 최대 경편업체 세창상사, 고기능성 소재로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벤텍스, ITY Single Span Knit 직물 전문 생산업체 텍스밀 등 52개사가 참가하여 기능성 니트, 교직물,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섬산련이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폴리에스터 강연사 직물에 특화된 성안, 국내 최대 경편업체 세창상사, 고기능성 소재로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벤텍스, ITY Single Span Knit 직물 전문 생산업체 텍스밀 등 52개사가 참가하여 기능성 니트, 교직물,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