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회장, 홍익대에 私財 1억 쾌척
2019-02-09 조동석 기자
이 회장은 1967년 화학공학과 입학 후 1973년 삼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회장은 회사 설립시부터 첨단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사업을 확장하는 등 큰 성장을 이끌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홍익대 제29대, 30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1967년 화학공학과 입학 후 1973년 삼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회장은 회사 설립시부터 첨단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사업을 확장하는 등 큰 성장을 이끌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홍익대 제29대, 30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