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가구디자이너 문승지 협업 ‘바 소파’ 기부
2019-02-23 이영희 기자
쿠션 조합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의자로 변형되어 장소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디자인을 실천하하고 있다.
쿠션 조합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의자로 변형되어 장소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디자인을 실천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