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네스, 스타마케팅 하반기 공격적 영업 개시
신규고객유입 총력 할인유통 확대
2007-07-05 강지선
브이네스(대표 최석환)의 ‘브이네스애비뉴’가 올 하반기 국내 스타마케팅을 통한 공격적인 판매영업에 나선다.
하반기 모던 센서티브 캐주얼 브랜드로서 보다 세련된 TD캐주얼 브랜드로서 거듭날 방침인 브이네스는 올드해진 메인 고객층이 증가함에따라 신규고객유입을 꾀하고 있다.
올 하반기 새로운 모델로 계약한 김지석은 최근 쇼오락프로를 누비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세대 연예인으로 브랜드의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280억원의 매출 목표를 갖고 있는 브이네스애비뉴는 하반기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매출 증진은 물론 참신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전환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