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핑크셔츠는 ‘예작’

2019-03-19     이영희 기자
핑크셔츠는 사랑받는 남자의 상징(?)인가. 최근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전현무가 방송에서 핑크셔츠를 멋지게 착장, 사랑받는 남자의 달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지난 3월 14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전현무는 그레이컬러 셋업수트와 핑크셔츠를 매치해 봄 수트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전현무가 착용한 핑크셔츠는 예작(YEZAC)제품이다. 올 봄여름 트렌드 패턴인 깅엄체크가 돋보여 스타일리시하며, 핑크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또한 리넨혼방 소재로 봄부터 여름까지 착용가능하다.

한편, 탑모델 한혜진이 전현무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한 이후 과거의 패션테러리스트이미지를 벗고 패셔니스타로 등극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