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본(BON), 캐주얼 감성수트 특화

2019-03-20     이영희 기자
캐주얼한 감성수트를 제대로 즐기려는 남성들을 겨냥해 ‘본’이 차별화된 룩을 선사한다. 형지I&C(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BON에서 캐주얼한 감성수트를 출시한다.

자켓과 팬츠 셋업스타일의 수트로 최소한의 격식은 지키면서 편안하고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자켓과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깔끔한 비즈니스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자켓안에 가벼운 티셔츠와 청바지를 함께 코디하면 주말 데이트 룩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가볍고 소프트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원단을 사용, 봄에는 산뜻하게 착장하고 무더운 여름까지 청량하게 착용 가능하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선보이는 캐주얼 셋업 수트는 전국 BON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