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소외계층 위한 위생팬티 지원 2019-03-28 정정숙 기자 속옷 브랜드 ‘비비안’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팬티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속옷은 위생팬티 500매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