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올젠’ 프리즘 팬츠로 자유롭게!

2019-03-30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올젠(OLZEN)이 움직임이 자유롭고 활동적인 ‘프리즘(FREEism) 팬츠’를 출시한다. 프리즘 팬츠는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신축성이 좋아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 시 착용하기 적합하며, 장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에게도 제격이다. 치노, 데님, 포멀 팬츠 총 3가지 디자인의 세련된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