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모드, 피요르드 전동 리클라이너 3종 출시

2019-04-27     김임순 기자
형우모드(대표 조재형 조재우)가 휴식을 위한 피요르드(Fjords) 1인 전동 리클라이너 3종을 선보였다. ‘리오(Rio)’와 간결한 라인의 ‘Hans(한스)’, 홈시네마족을 위한 ‘마이애미(Maimi) 이다. 3종 리클라이너는 모두 전자동식 작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리오는 카멜/베이지 컬러에 팔걸이가 결합돼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한스는 간결하며 슬림하다. 소파 옆면은 편평한 목재로 팔걸이는 실용적이다. 마이애미는 세련된 네이비 컬러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델 3종은 취향에 따라 컬러 선택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