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百 3월 커리어매출 현황 - 예상보다 늦는 봄바람…매출 부진으로 속 앓이
2019-04-27 나지현 기자
주요 3사 백화점 매출 합계는 ‘엠씨·쉬즈미스·아이잗바바’(표 참조)가 상위를 리드했다. 점당매출은 ‘쉬즈미스’가 6340만 원으로 상위를 석권했으며 ‘후라밍고’가 6310만원, ‘요하넥스’가 5837만 원으로 순위권에 랭크됐다.
롯데백화점은 ‘쉬즈미스·엠씨·아이잗바바’가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으며 점당매출은 ‘요하넥스’가 5514만 원, ‘쉬즈미스’가 6459만 원, ‘후라밍고’가 5990만 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후라밍고·벨라디터치·크레송’이 상위를 리드했다. 점당 매출은 ‘후라밍고’가 6954만 원으로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요하넥스’가 6389만 원, ‘엠씨’가 6235만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엠씨·아이잗바바·쉬즈미스’가 외형(표 참조)을 이끌었다. 점당 매출은 ‘쉬즈미스’가 7910만 원, ‘엠씨’가 6151만 원, ‘요하넥스’가 6034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