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패션쇼, 그래피티를 패션에 접목
그라피스트 만지, 개성있는 패션쇼
2019-04-27 이영희 기자
이번 패션쇼는 ‘그라피스트 만지(man.G)’의 김지만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이라는 주제를 특유의 색채감으로 표현하고 그래피티적 요소를 가미한 개성있는 런웨이를 연출했다. 서울시는 패션쇼가 끝난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홍보 및 판로를 제공한다.
이번 패션쇼는 ‘그라피스트 만지(man.G)’의 김지만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이라는 주제를 특유의 색채감으로 표현하고 그래피티적 요소를 가미한 개성있는 런웨이를 연출했다. 서울시는 패션쇼가 끝난 후 마음에 드는 의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홍보 및 판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