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1년에 단 한번 ‘탑텐 행복제’

2019-05-02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27일부터 14일 동안만 탑텐행복제를 실시한다. 탑텐 행복제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탑텐 만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좋은 옷을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탄, 2탄을 나누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간마다 할인 상품을 다르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1탄은 5월 3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탑텐 인기 품목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 튜블라 티셔츠, 코튼모달 티셔츠는 9900원에 구입 가능하며, 리넨 셔츠, 치노 팬츠, 심슨 라운지 웨어는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 옥스포드 셔츠, 포플린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2탄에서는 1탄에서 만나지 못했던 여름 잇 아이템이 추가된다.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쿨에어, 여름 액티브 웨어, 남자 치노 반바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