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컴퍼니, 헤리스톤 런칭 3년만에 시장안착
2007-06-21 권근택
굿컴퍼니(대표 박철민)의 남성 토털 브랜드 헤리스톤이 런칭 3년만에 정상궤도에 접어들었다.
공병두 굿컴퍼니 영업1본부 차장은 “작년 55개 매장 체제로 150억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 차장은 “연말까지 25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도입해 매출액을 200억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올해를 완전한 시장 정착기로 삼고 80개 매장 체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