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 김효진, ‘메종 드 소피아 그레이스’로 돌아왔다
2019-05-18 정정숙 기자
브랜드가 상징하는 아름다운 집과 그 옆을 지키는 다람쥐, 토끼는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그녀 집을 닮았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예쁜 집, 가족,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김효진 디자이너는 구두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선보이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랜드가 상징하는 아름다운 집과 그 옆을 지키는 다람쥐, 토끼는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그녀 집을 닮았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예쁜 집, 가족,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김효진 디자이너는 구두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선보이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