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컬리수, 프랑스 식사 에티켓 클래스 성료
2019-05-25 정정숙 기자
클래스 강사로 나선 프랑스 요리 전문가 허찬 셰프와 노윤수 소믈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프렌치 식사 예절을 전수했다. 현장에 초청된 참가자 모두에게는 우산, 동전 지갑, 문구 세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컬리수 제품을 선물해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
클래스 강사로 나선 프랑스 요리 전문가 허찬 셰프와 노윤수 소믈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프렌치 식사 예절을 전수했다. 현장에 초청된 참가자 모두에게는 우산, 동전 지갑, 문구 세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컬리수 제품을 선물해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