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패션 브랜드 확대한다
석정혜·김효진 등 유명 디자이너 입점
2019-06-01 정정숙 기자
소피아 그레이스는 3년 만에 김효진 디자이너가 새롭게 만든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클래식을 강조한 여성미(Feminine &Classic)가 주 컨셉이다. 기존 화려함을 강조한 지니킴에 비해 여성미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엄마와 딸이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슈즈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소피아 그레이스는 3년 만에 김효진 디자이너가 새롭게 만든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클래식을 강조한 여성미(Feminine &Classic)가 주 컨셉이다. 기존 화려함을 강조한 지니킴에 비해 여성미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엄마와 딸이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슈즈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