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김연아와 함께 여성미 돋보이는 주얼리 스타일 제안
2019-06-04 정정숙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주얼리에 집중하며 여름 시즌을 공략한다. 올해 15주년을 맞아 ‘렛츠 서머 파티(Let’s Summer Party)’라는 컨셉으로 여름 시즌 주얼리 영상을 공개했다. 김연아와 함께 그녀 특유의 밝은 여성미가 강조된 서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루니에(Lunie) 및 일라리아(Ilaria) 라인과 함께한 올 여름 주목해야 할 컬러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루니에(Lunie)는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연아 그녀만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트렌디한 감성으로 루니에라인의 매력을 표현해냈다. 조명의 빛을 닮은 화이트 타원바게트 스톤과 길게 떨어지는 그린 말라카이드 스톤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봄 시즌부터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며 제이에스티나의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